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신수/선수 경력/FA (문단 편집) == [[FA 제도|FA]] 2기 == 코로나 19로 인한 매서운 FA 한파로 추신수 또한 그 피해를 보고 있다. 우선 1월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는 [[조지 스프링어]], [[트레버 바우어]], [[J.T. 리얼무토]], [[마르셀 오즈나]], [[넬슨 크루즈]] 등의 거물급, 특히 지명타자 선수들이 먼저 계약을 마쳐야 추신수도 계약을 할 수 있다는 분위기이다. KBO 리그행 가능성도 꾸준히 언급되고 있으나 선수 자신은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의 지명권을 보유 중인 [[SK 와이번스]]가 [[이마트]]로의 매각이 결정됨에 따라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SK에서 추신수를 과감히 영입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본인이 언젠가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고 싶다고 말하기는 했지만[* 롯데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는 와전된 것이다.] 롯데에서 뛰려면 복귀 확정 후 무조건 1년 이상 경과해야 한다는 걸림돌이 있다. 2월 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앤드류 맥커친]]의 백업용으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https://n.news.naver.com/sports/wbaseball/article/477/0000284240|#]] 2월 6일, 추신수가 1루수 훈련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밀워키 브루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등의 여러 구단들이 추신수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5&aid=0001408733|#]] 밀워키는 [[콜튼 웡]]을 영입하면서 1루로 포지션을 변경한 [[케스턴 히우라]]의 백업 및 뎁스 보강으로, 피츠버그는 [[조쉬 벨(1992)|조쉬 벨]]이 빠진 상황에서 1루 수비를 맡길 명목으로 추신수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NL리그의 지명타자 제도 도입 불발로 인해 다시 입지가 좁아졌고 필리스는 사실상 철수했다 하며 그외 관심을 보인 팀이 전부 내셔널리그여서 암울하다는 전망이 더더욱 우세해졌다. 이후 추신수 말에 의하면 총 8개팀에서 추신수의 베테랑에다가 염가계약이 가능하여서 오퍼를 넣었는데 그중 가장 비싼 금액을 부른 구단은 월시 진출이 불가능한 팀에 리빌딩 팀이어서 거절, 거르고 걸러 마지막 2개 구단의 오퍼를 두고 고민중이었다고 이야기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